A/S 입고된지 한달이 다 되도록 수리 진행여부도 확인도 안되고 대표번호 며칠째 연락도 안되고, 도대체 완구업계 나름 대기업이 취하는 서비스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가요?
헬로카봇 시계 산지 한달도 안되 제품 결함을 드러내는 중국 OEM 제품을 취급하면서 본사 생산을 안하니 부품 수급도 안하는건가요?
심지어 제품 불량인지 고객 과실인지 구분없이 직접 발신자 부담으로 택배 보내라 하는 체계 자체가 3류 장난감 대표 기업인지 의문이 드네요. 전세계 장난감 다 모아다 고치는것도 아니고 암만 수리하는데가 한곳이라도 그렇지 장난감을 팔지 마세요!!
현재도 통화 대기로 11분째 켜놓고 이 글 쓰고 있는데 정말 이런 기업이 존재하는 대한민국 완구 업계는 비난 받아 마땅 하다 봅니다
발신 택배비 4000-5000원 내고 직접 배송하고 추석끼어 한달 가까이 기다렸다 치고 이거까지 인내하고 받아 들이나, 이후로 아직도 기별이 없이 계속 기다리게 하는 서비스 행태는 애들 동심과 기다림을 파괴시키는 비상식적 기업의 행태임을 인지 하시고 빠른 답변 바랍니다